하나은행과 외환은행 임직원들이 1일 북한산에 올라 두 은행의 성공적인 통합을 다짐했다. 김한조 외환은행장(앞줄 오른쪽 네 번째)과 김병호 하나은행장 직무대행(다섯 번째), 두 은행 임직원들이 산행 후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