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외환銀, 북한산서 "통합 이루자" 입력2015.01.01 23:21 수정2015.01.01 23:21 지면A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임직원들이 1일 북한산에 올라 두 은행의 성공적인 통합을 다짐했다. 김한조 외환은행장(앞줄 오른쪽 네 번째)과 김병호 하나은행장 직무대행(다섯 번째), 두 은행 임직원들이 산행 후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하나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1기 에너지부 차관 "개도국에 핵 기술 제공하는 中露…韓美 협력으로 막아야" 2 삼양엔씨켐 "HBM 포토레지스트용 소재 연말 납품" 3 예탁결제원 창립 50주년…이순호 사장 "금융 디지털 혁신 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