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귀요미송 클라라`vs`결혼3년차 C컵 이파니` 86동갑내기 19금 대결



`클라라 귀요미송` `이파니 결혼3년차` 몸매 대결



이파니와 클라라의 아찔한 몸매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클라라 귀요미송` `이파니 결혼3년차` 사진=클라라 이파니sns)





이파니는 26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 남편 서성민과 함께 출연해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이파니는 둘째 딸 `이브`양 공개로 화제를 모았다. 이파니의 남편 서성민의 부모님께 3년간 연락을 드리지 못했다는 고백도 함께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클라라는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크리스마스 특집 무대를 통해 ‘귀요미송2’를 공개했다. 이날 클라라는 파격적 핑크 전신타이즈를 입고 무대에 올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클라라는 귀여운 표정과 몸짓으로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려 했지만 귀여움 보다 섹시함이 돋보였다는 반응이다.







(`클라라 귀요미송` `이파니 결혼3년차` 사진=맥심/ 클라라sns)



이파니와 클라라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자 동갑내기이자 노출에 일가견이 있는 이나피와 클라라의 몸매가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갑내기 클라라vs이파니 섹시대결`이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함께 글이 게재됐다. 사진 속 클라라는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있는 가슴과 잘록한 허리를 뽐냈다. 다른 사진 속 클라라는 하얀색 끈나시를 입고 터질듯한 볼륨으로 남성 팬들을 자극했다. 맥심 화보 속 이파니는 침대에 누워 속옷만 입은 채 야릇한 몸짓을 하고 있다. 버건디 색상 튜브원피스를 입은 사진에서 이파니는 44사이즈 몸매에 C컵 볼륨을 드러냈다.



이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대결이라며 이파니와 클라라의 몸매를 극찬하고 있다.


장소윤기자 jsyoonbe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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