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주가상승 기대감 높아…매입 자금 활용해볼까?

12월 주식시장은 통상 강세를 보인다. 최근 10년간(2004~2013년) 12월 말 코스피지수가 전월 대비 상승한 경우는 일곱번이었다. '산타랠리'라는 말이 탄생한 이유다.

일본과 유럽의 돈 풀기가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실물경제 측면에선 부정적이다. 그러나 자본시장에는 긍정적이다. 자산 규모 127조엔(약 1188조원)에 달하는 일본의 GPIF(연금)가 해외 증시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면 한국으로도 자금이 몰려 올 수 있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국내 증시에 들어온 GPIF 등 일본계 자금은 2조5130억원(9월 말 기준)으로 미국(3조9980억원) 다음으로 많다.

중국이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 카드를 꺼내든 것도 호재다. KB투자증권은 중국이 경기부양에 나섬에 따라 아시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라며 중국 경제지표가 개선되거나 통화정책이 경기부양으로 선회할 경우 외국인은 한국시장에서 강한 매수세를 기록한 사례가 많다고 분석했다. 기업들의 수출환경도 긍정적이다. 유가가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과 일본은 최근 통화약세에다 원유값 하락으로 무역수지 개선이 경제활동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3.1%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3.1%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 (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투자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 1644-1896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코웨이, 삼성화재, 삼성전자, 한국전력, 현대로템,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현대홈쇼핑, 한라비스테온공조, CJ제일제당, S-Oil, 한국타이어, 현대글로비스, 한화케미칼, 맥쿼리인프라, 삼성엔지니어링,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 CJ대한통운, 삼성물산 등 문의가 많다고 한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최고 3억원, 본인자금의 300%까지
- 한종목 100% 집중투자
- 미수/신용대환대출
- ETF등을 포함한 1500개 종목 거래 가능

※한경닷컴CAP스탁론 상담센터 : 1644-1896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