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당배당금을 살펴보면, 삼성테크윈은 지배 구조 변경으로 최근 3년간 500원씩 배당했지만 올해 300원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었다. LG전자와 LG이노텍은 차입금 상환과 재무구조 개선을 우선시하고 있어 LG전자의 경우 최근 3년간 주당 200원을 배당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배당이 늘어날 종목…매입자금 활용해볼까?
LS산전은 실적 개선 추세와 더불어 배당금도 꾸준히 상향하고 있다. 올해도 영업이익은 소폭 감익이 예상되지만 순이익은 양호한 만큼 지난해 1100원보다 늘어난 1300원이 될 것이라고 키움증권은 예상했다. 쿠쿠전자도 주당배당금도 1200원에서 1400원으로 상향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삼성전기는 영업이익이 급감했지만 삼성SDS 지분 매각을 통해 1조원을 상회하는 현금이 유입된 만큼 지난해 750원에서 올해 1000원으로 상향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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