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유지태가 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라움 마제스틱 볼룸에서 열린 드라마 `힐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싸우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 드라마이다.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우희진, 도지원, 박상원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일 첫 방송된다.




리뷰스타 최지연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 `감동`··"배하고 끝까지..혹시 살면 소주 한잔"
ㆍ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이유있네`..그들의 특별한 공부법은?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폭로!!
ㆍ에네스 카야 불륜女 방송 출연 `폭로전 번지나?`··공식입장 밝혔는데..
ㆍ3분기 실질국민총소득 0.3%↑…10분기만에 최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