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 평가손실? 채권투자자 울상…연계신용 써볼까?
현재 삼성테크윈과 삼성토탈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10단계 투자등급 중 세 번째로 높은 ‘AA’다. 반면 새 대주주가 될 한화그룹 계열사들의 신인도는 이보다 낮다. 지주사인 한화는 투자등급 여섯 번째에 해당하는 ‘A’, 한화케미칼은 다섯 번째인 ‘A+’를 받고 있다. 계열사 중 가장 우량한 한화에너지 신용등급도 ‘AA-’다.
한 신용평가사 관계자는 “한화그룹주의 신용등급이 삼성토탈과 삼성테크윈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 증권사 회사채 발행 담당자는 “삼성을 믿고 채권을 사들인 투자자들이 상당히 당황스러워하고 있다”며 “주요 그룹 비핵심 계열사들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될 우려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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