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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아웃' 홍원제지 매각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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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상지 업계 4위인 홍원제지 매각이 무산됐다. 27일 채권단에 따르면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을 밟고 있는 홍원제지 지분 100%에 대한 매각 본입찰을 실시한 결과 인수 후보가 한 곳도 나오지 않아 유찰됐다. 홍원제지 매각 예상 가격은 200억~300억원이었다. 하나은행 등 채권단은 재매각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957년 설립된 홍원제지는 인쇄용지 아트지 사무용지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한솔제지, 무림, 한국제지에 이어 백상지(교과서 등을 제작하는 데 사용되는 코팅하지 않은 종이) 시장 4위 업체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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