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 서거 105주년을 기념한 이번 연극 '나는 너다'는 역사적 사실에 연극적 상상력을 가미해 안중근 가족사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송일국, 박정자, 예수정, 배해선, 한명구, 원근희가 출연한다. 오는 12월 31일까지 BBCH아트홀에서 상연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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