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9회전에서 하연주가 살아남았고 김유현이 탈락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는 김유현과 하연주가 데스매치 ‘기억의 미로’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연주의 부진이 예상됐다. 하지만 하연주는 숨겨온 실력을 발휘한 반면 김유현은 고전을 면치 못 했다. 결국 하연주가 데스매치에서 승리했고 김유현은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됐다. 김유현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있어서 악독하지도 못하고 착하지도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하연주는 “친구라서 마음이 간다. 사회생활 하면서 동갑 친구를 만나기가 어려운데 즐겁게 게임을 했다”라며 말했다.





이날 ‘더 지니어스’에는 김가연이 김유현의 지인으로 등장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 하연주, 역시 대단하다" "더 지니어스 하연주, 생존력이 상당한 것 같다" "더 니지어스 하연주,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한예슬♥테디 홍대데이트 `닭살커플` 인정.. 휴대폰 바탕화면 보니?
ㆍ삼성-한화 빅딜에 삼성맨 7천여명` 멘붕`··졸지에 한화맨 위로금 얼마나?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윤성환-안지만 계약 체결 vs 배영수-장원준 FA 시장 나왔다
ㆍ최경환 "정규직 과보호 심각…임금체계 개편 필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