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엽서전’은 청취자들이 라디오 프로그램에 응모할 사연을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S펜’으로 작성하며 자연스러운 필기감과 아날로그 감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캠페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로 작성한 디지털 엽서를 출품한 S펜 부문과 손으로 직접 작성한 아날로그 엽서를 출품한 일반 부문 응모작 8565건 중 24명을 선정해 이날 시상했다.
전시회는 웃음, 열정, 설렘, 따뜻한 나눔을 테마로 출품작을 선보이며,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 엣지’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도 전시해 S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무료 관람이며 12월4일까지.
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