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도도하라`에 출연 중인 유라의 섹시한 몸매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도도하라 유라가 과거에 촬영한 남성잡지 `맥심` 화보와 걸스데이 공식트위터에 올라온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맥심 화보 속 유라는 지금의 이미지와는 다른 섹시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머리를 노랗게 염색하고 깊게 파인 티셔츠를 입고 짧은 팬츠를 입고 아찔한 노출을 해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지난 1월 걸스데이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유라의 파격적인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라는 검은색 시스루 수영복에 망사스타킹 복장으로 아찔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도도하라 유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도하라 유라, 유라 이렇게 섹시했나", "도도하라 유라, 정말 예쁘네", "도도하라 유라, 새로운 매력", "도도하라 유라, 유라 원래 예뻤음", "도도하라 유라, 유라 실제로 보고싶다", "도도하라 유라, 우결에서도 진짜 예쁘게 나옴", "도도하라 유라, 성격 털털하니 좋더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도하라`는 동대문을 배경으로 쇼핑몰을 창업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사진=걸스데이공식트위터/ 맥심)


장소윤기자 jsyoonbe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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