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코스타 (사진=첼시)



조세 무리뉴 감독이 활짝 웃었다.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첼시가 23일(한국시각)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4~15시즌 EPL` 12라운드 웨스트 브롬과의 홈 경기서 2-0 앞서고 있다.



첼시는 전반 10분 만에 오스카의 패스를 받은 디에고 코스타가 선제골을 작렬했다.



이어 전반 24분, 파브레가스의 도움을 받은 에당 아자르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첼시 웨스트브롬, 디에고 코스타 에당 아자르 골 소식을 접한 축구팬들은 "첼시 웨스트브롬, 디에고 코스타 에당 아자르, 오 대박" "첼시 웨스트브롬, 디에고 코스타 에당 아자르, 출발이 좋네" "첼시 웨스트브롬, 디에고 코스타 에당 아자르, 역시 첼시 원투 펀치들이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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