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성유리가 청순한 미모를 발산했다.



성유리가 SBS ‘힐링캠프’ 녹화에 앞치마를 입고 등장, 인형 같은 미모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은 것.



‘힐링캠프’ 측이 당시 포착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힐링캠프`는 `음식으로 힐링한다`는 콘셉트의 특집 `힐링야식캠프`로 진행됐다. 이에 배우 소유진의 남편인 백종원 대표가 김광규, 윤상현, 주상욱에게 맛있는 야식을 대접했다고. MC 성유리 역시 `힐링야식캠프` 특집을 위해 앞치마를 입은 채 등장한 것이다.



사진 속 성유리는 핑크빛 의상에 앞치마를 걸친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하나로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에서는 성유리 특유의 밝고 유쾌한 매력이 엿보인다. 이와 함께 잡티 하나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 작은 얼굴, 인형 같은 이목구비 등을 통해 원조요정다운 성유리의 미모를 확인할 수 있다.



`힐링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성유리는 유일한 여성 출연자로서 편안하고 매끄러운 진행을 자랑하며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성유리의 `힐링캠프` 비하인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원조요정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성유리 예쁘다", "진짜 청순해", "앞치마를 입으니까 정말 청순해요", "무조건 본방사수" 등 기대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윤상현이 깜짝 열애고백이 이어진다. 쌀쌀한 겨울 밤 군침 도는 야식과 함께 한 남자들의 유쾌한 대화 SBS 특집 `힐링야식캠프`는 오는 24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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