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알프스` 공기청정기 출시…사용편의성 강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전자가 디자인과 사용편의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알프스’를 다음주부터 판매합니다.
LG전자는 원형 디자인을 적용한 ‘몽블랑’ 공기청정기에 이어 긴 원통형 디자인의 `알프스`의 출시로 국내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시하는 ‘알프스’는 고객의 사용 편의성까지 배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세계적 권위의 ‘레드닷(reddot)’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성인 여성 평균키를 감안해 제품 높이를 77.9cm로 높여 허리를 숙이지 않고도 디스플레이 버튼부 조작이 가능합니다.
특히, 새롭게 개발한 ‘토네이도 터보팬`을 탑재해 바람의 손실없이 바닥부터 천장까지 실내 공간 전체를 골고루 정화해 줍니다.
‘3MTM 알러지 고성능 초미세먼지필터’를 적용, 0.02㎛(마이크로미터) 크기 먼지 제거는 물론 알러지 원인물질 분해와 바이러스까지 제거 가능합니다.
또한 ▲큰 먼지제거에 탁월한 ‘극세필터’ ▲주방과 화장실 등 집안에서 나는 냄새성분도 제거해주는 ‘하이브리드 파워탈취필터’ ▲바이러스와 유해 세균을 제거해주는 ‘제균 이오나이저’ ▲필터별 색상으로 구분하고 모든 필터를 원터치로 탈부착할 수 있는 ‘원터치 컬러 필터 시스템’ 등을 적용했습니다.
이 제품은 전용면적 37평방미터(㎡) 모델로, LG 공기청정기 제품과 멤버십 서비스를 결합한 ‘에어십’ 상품으로 판매됩니다.
‘에어십’ 상품에 가입하면 초기 비용 없이 3년간 월 3만 원, 이후 2년간 월 2만2천 원에 제품 사용시 필요한 필터교체, 세척 등 정기적인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홍은희, 유준상을 첫 눈에 반하게 만든 아시아나 광고 눈길.."단아한 미소로 상큼한 윙크를"
ㆍ`힐링캠프` 홍은희, 장모님 앞에서 유준상이 `다리 찢은 사연` 공개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故 김자옥 빈소 찾은 김희애, 울고 또 울고 "얼마전까지 연락했는데.."
ㆍ자유변동환율제 도마…대안 논의 활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전자는 원형 디자인을 적용한 ‘몽블랑’ 공기청정기에 이어 긴 원통형 디자인의 `알프스`의 출시로 국내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시하는 ‘알프스’는 고객의 사용 편의성까지 배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세계적 권위의 ‘레드닷(reddot)’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성인 여성 평균키를 감안해 제품 높이를 77.9cm로 높여 허리를 숙이지 않고도 디스플레이 버튼부 조작이 가능합니다.
특히, 새롭게 개발한 ‘토네이도 터보팬`을 탑재해 바람의 손실없이 바닥부터 천장까지 실내 공간 전체를 골고루 정화해 줍니다.
‘3MTM 알러지 고성능 초미세먼지필터’를 적용, 0.02㎛(마이크로미터) 크기 먼지 제거는 물론 알러지 원인물질 분해와 바이러스까지 제거 가능합니다.
또한 ▲큰 먼지제거에 탁월한 ‘극세필터’ ▲주방과 화장실 등 집안에서 나는 냄새성분도 제거해주는 ‘하이브리드 파워탈취필터’ ▲바이러스와 유해 세균을 제거해주는 ‘제균 이오나이저’ ▲필터별 색상으로 구분하고 모든 필터를 원터치로 탈부착할 수 있는 ‘원터치 컬러 필터 시스템’ 등을 적용했습니다.
이 제품은 전용면적 37평방미터(㎡) 모델로, LG 공기청정기 제품과 멤버십 서비스를 결합한 ‘에어십’ 상품으로 판매됩니다.
‘에어십’ 상품에 가입하면 초기 비용 없이 3년간 월 3만 원, 이후 2년간 월 2만2천 원에 제품 사용시 필요한 필터교체, 세척 등 정기적인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홍은희, 유준상을 첫 눈에 반하게 만든 아시아나 광고 눈길.."단아한 미소로 상큼한 윙크를"
ㆍ`힐링캠프` 홍은희, 장모님 앞에서 유준상이 `다리 찢은 사연` 공개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故 김자옥 빈소 찾은 김희애, 울고 또 울고 "얼마전까지 연락했는데.."
ㆍ자유변동환율제 도마…대안 논의 활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