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80% 감자 결정…"재무구선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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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이 모든 주주가 보유한 주식 5주를 각각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80% 비율의 감자를 단행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자본금은 5196억4171만2500원에서 1039억2834만2500원으로 줄어든다. 보통주는 1억6353만6685주에서 3270만7337주로, 우선주는 4432만주에서 886만4000주로 축소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자본금은 5196억4171만2500원에서 1039억2834만2500원으로 줄어든다. 보통주는 1억6353만6685주에서 3270만7337주로, 우선주는 4432만주에서 886만4000주로 축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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