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6일까지 전 점포에서 겨울철 필요한 보습제품을 중심으로 ‘코스메틱 페어’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안티에이징 기능의 화장품을 비롯해 다양한 보습 제품을 선보인다. 행사기간 화장품 부문에서 구매한 고객에게는 금액대별 상품권도 증정한다.

심한성 신세계백화점 과장은 "건조한 겨울철 거칠어지는 피부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보습 제품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세계, 16일까지 '코스메틱 페어' 실시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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