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이 인터넷에서 가입할 수 있는 `다이렉트보험`의 명칭을 `온라인보험`으로 변경하고, 모바일 전용 페이지를 오픈했습니다.









미래에셋생명은 전화로 가입하는 텔레마케팅 보험과 혼동을 피하고, 인터넷에서 바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라는 점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명칭을 바꿨습니다.





명칭 변경과 함께 스마트폰으로 보험료 계산까지 가능한 모바일 전용 페이지도 새로 구축했습니다.





모바일 상에서 금융 거래가 활발해지는 추세에 발맞춰 고객에게 모바일 기기를 통해 가입이 편리하고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온라인보험을 소개합니다.





새로운 모바일 페이지는 스마트폰으로 온라인보험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하면 연결되며, 총 10종에 달하는 상품의 특징과 보험료 계산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에서는 오는 24일까지 매일 다른 경품을 제공하는 `7일 7색`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매일 다른 상품의 보험료를 계산한 고객에게 커피 쿠폰, 영화 관람권, 백화점 상품권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합니다.





서래호 미래에셋생명 모바일비즈니스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보험상품을 갖춰, 쉽게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보험 시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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