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가정형 가구에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스마트 퍼니처(Smart Furniture)`를 선보였습니다.

`스마트 퍼니처`는 주방 선반이나 화장대에서 모바일 기기와의 연동을 통해 IT기기처럼 사용할 수 있는 가구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이 없어도 가구를 통해 무선 통화를 할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 퍼니처`는 내년 2월부터 시중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박상률기자 sr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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