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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감사 품격혁신 국제세미나 13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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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의 내부감사 품질 혁신을 위한 국제세미나가 국내 처음으로 열린다. 한국감사협회(회장 변중석)는 13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명동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2014 내부감사 품격혁신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190개국의 내부감사 등 18만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세계 내부감사협회의 리차드 채임버스 대표가 ‘사회책무성을 위한 내부감사 품질인증 혁신 방안’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김범수 한국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 회장, 김확열 한국회계학회 내부회계감사위원장, 정송학 한국자산관리공사 상임감사, 김종범 한국지엠 상근감사, 윤승한 한국공인회계사회 감리위원장, 하영춘 한국경제신문 금융부장, 김동만 포스코건설 상임감사 등이 패널 토론자로 나선다.

    이날 행사에서는 내부감사 품질 혁신에 기여한 내부감사 기관 및 내부감사인을 시상하는 ‘감사대상’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대상은 대구은행이 받는다. 대한지적공사는 우수내부감사기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최우수전략혁신기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최우수청렴윤리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최우수상에는 류명석 한국수력원자력 팀장과 홍용남 중소기업은행 팀장이 공동으로 뽑혔으며, 박진수 여수광향항만공사 과장, 송석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차장, 이영민 한국거래소 팀장, 이상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과장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한다. 추부금 아트너컨설팅 대표는 한국감사협회와 함께 내부감사품질평가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도입·운용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내부감사협회로부터 특별공로상을 받는다.

    세미나 참가 문의는 한국감사협회(02-3487-1954)로 하면 된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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