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영이7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 CGV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사랑주파수 37.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주파수 37.2`는 실타래처럼 꼬인 청취자들의 사랑 이야기를 심리와 함께 풀어내는 옴니버스 형식의 공감 로맨스 드라마이다.



윤건, 최윤소, 진현빈, 윤진욱, 달샤벳 아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




리뷰스타 최지연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인교진 소이현, 혼전동거 폭로했다가...급하게 사과 ‘이유는?’
ㆍ`토익점수도 970점` 래퍼 스윙스, 카투사 지원 소식 화제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개그맨 이지성 44kg 감량, 확연히 달라전 다이어트 전후 사진 비교해보니.."너무 달라"
ㆍ정부 환율정책 수정 `엔저 대응`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