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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나흘 만에 상승…은행株 '강세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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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나흘 만에 상승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26포인트(0.12%) 오른 1933.69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 증시는 반등에 성공했다. 전날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압승하면서 정치적 리스크가 해소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국내 증시는 개인의 순매수에 상승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나흘 연속 '팔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43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기관도 11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만 34억원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을 통해선 총 10억원 어치의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 차익거래는 2억원, 비차익거래는 8억원 순매도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하고 있다. 은행(1.83%), 의료정밀(1.06%), 화학(0.49%), 철강금속(0.89%) 등의 오름폭이 비교적 크다. 통신(-1.23%), 음식료(-0.53%), 전기가스(-0.34%) 등은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호조세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0.42% 뛴 120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저 여파로 내리막길을 걸었던 현대차기아차도 상승 중이다. 이외에 SK하이닉스(1.80%), 포스코(1.20%), 아모레퍼시픽(0.63%) 등도 오르고 있다.

    반면 한국전력(-0.31%), NAVER(-0.52%), 신한지주(-0.30%), 삼성생명(-0.85%) 등은 하락세다. SK텔레콤, KB금융, SK C&C, 삼성물산 등도 떨어지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상승 중이다. 전날보다 2.15포인트(0.40%) 오른 542.42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9억원, 41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기관은 나홀로 57억원 매도 우위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25원(0.21%) 상승한 1085.8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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