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5일 그랜저와 제네시스 사이의 전륜구동 대형 세단인 아슬란 1호차를 한국자동차산업학회장인 김현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에게 전달했다. 김 교수는 “수입차와 비교해도 아슬란이 최고 성능의 차로 판단돼 구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현대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