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란 1호차 전달 입력2014.11.05 21:42 수정2014.11.06 03:32 지면A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현대자동차는 5일 그랜저와 제네시스 사이의 전륜구동 대형 세단인 아슬란 1호차를 한국자동차산업학회장인 김현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에게 전달했다. 김 교수는 “수입차와 비교해도 아슬란이 최고 성능의 차로 판단돼 구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 달에 336만원 필요한데"…'은퇴 생활비' 부족에 한숨 2 '계엄 쇼크' 식당들 손님 없어 울상인데…여의도만 '돈쭐'났다 3 생성AI 탑재한 20만원짜리 스마트 안경 나왔다 [Geeks' Brief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