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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하우스, 상승 모멘텀 부족…목표가↓"-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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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투자는 5일 베이직하우스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다며 목표주가를 3만1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내려잡았다. 투자의견도 '매수'에서 '단기매매'로 하향 조정했다.

    박희진 연구원은 "3분기 연결 매출은 1027억원으로 부진했고, 영업손실은 99억원에 달해 적자전환했다"며 "중국도 문제지만 국내 부문 실적 부진은 심각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25억원 가량 적자를 예상했던 국내 부문 영업적자는 77억원을 기록했다. 남성복 브랜드였던 '다반'이 올해를 끝으로 영업 중단 결정됨에 따라 관련 충당 비용이 15억원 추가됐고 기존 브랜드 역시 매출 부진으로 10억원 가량의 충당 비용이 발생했다.

    박 연구원은 국내 부문의 저조한 상황에 따라 4분기에도 좋지 못한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 매출은 전년 대비 10.2%(원화기준 2.6%) 성장하겠지만 국내는 다반 영업 중단 등으로 15%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에 따라 4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8.3%, 66.2% 줄어들 것으로 추산했다.

    그는 "실적 부진으로 단기 주가 상승 모멘텀(동력)은 부족하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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