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아모레퍼시픽, 내년에도 실적 강세…목표가↑-한국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투자증권은 4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내년에도 실적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40만원에서 290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정인 연구원은 "올해 호실적에 대한 부담은 있지만, 2015년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올해 대비 20.4%와 28.8% 증가할 것"이라며 "면세와 해외 사업의 이익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고, 성장이 부진했던 다른 화장품 브랜드의 재도약도 이제 막 시작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시장 침체와 내부 구조조정으로 외형이 정체됐던 생활용품 사업도 내년부터는 성장을 기대했다. 지난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봤다.

    이 연구원은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40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보다 14% 많을 것"이라며 "10월 말 집계된 3분기 중국인 입국자수 등을 감안할 때 예상보다 더 강한 면세 매출이 예상된다"고 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김용범 "월가 사모대출 불안, 시스템 위기로 확대 해석 경계"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사진)은 미국 월가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사모대출 시장 불안에 대해 “투자심리 위축은 주시할 필요가 있지만, 이를 시스템 위기로 확대 해석할 단계는 아니다”고 지난 2...

    2. 2

      혁신벤처 키울 'K-BDC', 美사모대출과는 태생부터 달라

      미국 사모대출 시장에서 유동성 위기가 확산하면서 출범을 앞둔 한국형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는 모습이다. BDC는 개인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비상장 벤처·혁신기업의 지분이나 대출자...

    3. 3

      전쟁 추경에 '청년 일자리 사업' 포함…내일채움공제 부활 추진

      이달 말 편성될 이른바 ‘전쟁 추경’에 고유가 대응과 취약계층 지원뿐 아니라 청년 일자리 사업도 적지 않은 비중으로 포함될 전망이다. 2024년 폐지된 ‘중소기업 청년내일채움공제&r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