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장나라, 이준, 박예진, 정석원 등이 출연하는 '미스터 백'은 돈· 지위· 명예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재벌회장 70대 노인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져,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는 좌충우돌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