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깜짝실적'으로 업종 최고의 이익안정성 확인"-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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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30일 한국타이어에 대해 3분기 '깜짝 실적'으로 업종 내 높은 이익 안정성이 확인됐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한국타이어는 올 3분기 매출액이 1조7200억원으로 시장 추정치를 충족시켰으며, 영업이익은 2760억원으로 추정치를 14.5% 웃돌았다.
장문수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한국타이어의 이익 안전성은 업종 내 최고"라며 "경쟁 심화를 감안해도 주가가 너무 싸다"고 밝혔다.
2015년 초부터 생산능력(CAPA)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 재개, 2015년 2분기 이후 중국산 타이어의 미국 관세 부과, 낮은 원재료가격 유지에 따른 고수익성 유지를 감안할 때 현 주가 수준은 투자에 매력적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한국타이어는 2015년 헝가리 500만본, 중국 300만본, 인도네시아 200만본을 확대해 기존대비 10.9% 생산능력을 증가할 계획"이라며 "매출액 감소는 증가 전환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 "낮은 원재료가 지속으로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률은 2015년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한국타이어는 올 3분기 매출액이 1조7200억원으로 시장 추정치를 충족시켰으며, 영업이익은 2760억원으로 추정치를 14.5% 웃돌았다.
장문수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한국타이어의 이익 안전성은 업종 내 최고"라며 "경쟁 심화를 감안해도 주가가 너무 싸다"고 밝혔다.
2015년 초부터 생산능력(CAPA)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 재개, 2015년 2분기 이후 중국산 타이어의 미국 관세 부과, 낮은 원재료가격 유지에 따른 고수익성 유지를 감안할 때 현 주가 수준은 투자에 매력적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한국타이어는 2015년 헝가리 500만본, 중국 300만본, 인도네시아 200만본을 확대해 기존대비 10.9% 생산능력을 증가할 계획"이라며 "매출액 감소는 증가 전환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 "낮은 원재료가 지속으로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률은 2015년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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