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에 클라라가 뽑혔다.



미국 패션매거진 `모드(MODE)`는 28일 01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0인을 선정했다. 2위에는 국내 배우 클라라가 선정됐다.



모드 측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클라라 선정과 관련해 "아시아 최초로 모드 매거진 표지모델로 선정될 만큼 매력적인 외모와 밝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고 이유를 들었다.



클라라는 청초한 외모와 밝은 이미지, 화사한 피부톤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사랑받고 있다. 건강미와 섹시미, 청순미까지 공존하는 클라라는 많은 남성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에 누리꾼들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클라라 인정받았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클라라 이쁘긴하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클라라 몸매 대박"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리뷰스타 김혜정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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