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GS건설, 점진적 실적 개선 중"-KTB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TB투자증권은 29일 GS건설에 대해 "해외 신규 수주가 지연되고 있으나 국내 주택부문의 회복으로 실적은 점진적으로 개선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4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선미 연구원은 "최근 실적부진은 해외 저가 프로젝트의 더딘 진행과 신규 수주의 지연으로 매출액이 감소했기 때문"이라며 "또 사우디아라비아와 인도에서 약 700억원의 추가 원가 조정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GS건설은 올 3분기 시장의 예상치를 밑도는 부진한 실적을 냈다. GS건설의 올 3분기 매출액은 2조304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9% 줄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흑자전환했다.

    해외실적의 턴어라운드(급격한 실적개선)가 기대보다 늦어지는 것은 부인할 수 없지만 국내 주택부문이 기대보다 강하게 회복 중이라는 것이 김 연구원의 설명이다.

    그는 "올해 1만3000세대 분양 예정으로 현재 인허가 추진 현황을 고려하면 내년에는 올해보다 기대할만하다"며 "미착공 상황도 양호하고 우려가 많았던 김포 센트럴 자이도 현재 70% 내외의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주택시장은 개선세를 보이고 있는 중으로 내년에도 4개 현장에 대한 착공전환이 계획돼 있다"며 "그외 미분양 주택도 현저히 감소하고 있어 연간 주택관련 잠재손실 발생 가능성을 축소하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종전 협상 불확실' 주요 지수 동반 약세…세일즈포스 6%↓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짙어지자 일제히 하락했다.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84.41포인트(0.18%) 내린 4만6124.06에 ...

    2. 2

      '삼성전자 세일하네'…개미군단 '11조' 줍줍

      이달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투자자가 순매수한 주식이 26조원 규모로 월간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증시 추가 상승을 예상한 개인들이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후 주가 변동성 확대를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하...

    3. 3

      '예상 못했다' 하이브 급락에 개미들 패닉…증권가 "줍줍 기회" [종목+]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후 하이브 주가가 급락하자, 증권가에선 ‘저가매수 기회’라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컴백 공연의 관람객 수가 정부 예상치에 크게 못 미쳤다는 이유로 주가가 급락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