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28일 일본 후지 일렉트릭과 522억3500만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8.4%를 차지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