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522억 화력발전 공급계약 입력2014.10.28 09:16 수정2014.10.28 09: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비에이치아이는 28일 일본 후지 일렉트릭과 522억3500만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매출의 8.4%를 차지하는 금액이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서준 해시드 대표 "UAE, 디지털·물리적 세계 '시너지' 강점" [ADFW 2024] 2 '유증 번복' 고려아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제재금 6500만원 3 오스템임플란트, 자회사 탑플란과 합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