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전현무, “이 분들과 녹화하면 출연료 안 받겠다”

‘비정상회담’ 전현무, 미모의 여배우들 언급에 “이 분들과 녹화하면 출연료 안 받겠다”

[연예팀] ‘비정상회담’ G11이 꼽은 아름다운 여배우가 화제다.

10월27일 JTBC ‘비정상회담’에는 게스트로 배우 김성균이 출연한 가운데 G11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성시경은 “각자의 마음을 설레게했던 첫사랑의 아이콘과 세계의 여배우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며 말문을 열었다.

중국대표 장위안은 이에 한국에서도 유명했던 배우 왕조현을 꼽아 눈길을 꼽았다.

이후 프랑스의 소피 마르소, 이탈리아의 모니카 벨루치 등 각 국의 아름다운 여배우의 사진을 공개하며 경합을 벌이는 등 뜨거운 토론을 나눴다.

MC전현무는 “이 분들과 함께 녹화를 한다면 출연료를 안 받겠다”며 의욕넘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비정상회담’ 아름다운 여배우들 이야기에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만국공통 예쁜게 최고” “비정상회담, 왕조현 으아” “비정상회담, 소피 마르소 진짜 리즈시절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JTBC ‘비정상회담’ 공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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