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2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각본 김원진, 감독 한창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방민아, 서강준, 홍경민, 고세원, 이선진 등이 출연하는 '최고의 미래'는 가수 지망생 '최고'(서강준)와 삼성의 신입사원 '미래'(방민아)가 우연한 계기로 한 집에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다룬 드라마로 오는 28일 삼성그룹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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