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연내에 현지 합작법인 설립과 내년 상반기 내 에이프릴어학원 개원 등의 구체적인 가맹 계약을 맺기로 합의했다.
청담러닝 측은 "이번 MOU는 베트남 전체 가맹 사업 진출의 첫 단계"라며 "내년 상반기 내 호치민과 하노이 두 지역에 각 2개씩 총 4개 학원을 여는 것이 1차 목표"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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