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은 24일 ‘두산인 봉사의 날’을 맞아 전 세계 130개 사업장 1만여명의 임직원들이 헌혈 음식기부 등 사회공헌활동을 벌였다. 박용만 두산 회장(가운데)이 이날 서울 을지로 두산타워 광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할 가구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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