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만드는 회장님 입력2014.10.24 21:33 수정2014.10.25 03:43 지면A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두산그룹은 24일 ‘두산인 봉사의 날’을 맞아 전 세계 130개 사업장 1만여명의 임직원들이 헌혈 음식기부 등 사회공헌활동을 벌였다. 박용만 두산 회장(가운데)이 이날 서울 을지로 두산타워 광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할 가구를 만들고 있다.두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거부권 쓸 사람 없는데…양곡법 시행되나 2 도소매·건설 '고용 찬바람'…제조업 일자리 5개월 연속 줄었다 3 최상목 "석유화학 선제적 사업재편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