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한전의료재단에 293억 증여 입력2014.10.24 09:38 수정2014.10.24 09:3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전력공사는 특수관계인인 한전의료재단에 293억원을 증여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추진일정을 감안해 분할지급될 예정이며, 이번 증여 금액은 자산총액대비 0.03%에 해당한다.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코스피, 5개월來 최고…삼성전자도 3%대 급등 2 장원재 메리츠證 대표 "'제로 수수료' 비용 최대 1000억…투자로 생각" 3 현대차證, 우리사주 유증 사전청약 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