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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위즈게임즈, 내년 상반기까지 신작 줄지어 대기 중"-이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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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트레이드증권은 24일 네오위즈게임즈의 신작들이 내년 상반기까지 줄줄이 대기 중이기 때문에 신작 성장동력(모멘텀) 시기가 올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유지했다.

    성종화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최근의 주가 호조는 다수 신작 출시 일정이 연속 대기 중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이라며 이른바 '신작 모멘텀 작동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시점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다수의 PC게임 신작이 상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내달 온그린을시작으로 블랙스쿼드, 피어온라인 출시가 예정돼 있다. 검은사막은 일본시장에서 빠르면 상반기 중에 출시될 예정이다. 기대감 순위는 블레스, 애스커, 블랙스쿼드, 온그린이라고 봤다.

    블레스는 자체 개발한 것으로 블레스튜지오에 200억원을 펀딩 후 네오위즈게임즈의 지분율은 51%가 됐다. 내년 2분기 또는 내년3분기에는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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