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 암보험, 보름 만에 5000건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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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생명은 지난 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알리안츠계속받는암보험(갱신형)’이 판매 보름 만에 5000건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최초 암 진단을 받았을 때는 물론 2년마다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돼 다른 암으로 진단이 확정될 때도 보험금을 지급하는 새로운 개념의 암 보험이다. 재진단암 보장에 대한 횟수 제한도 없다. 최근 암 진단 환자의 생존율이 높아짐에 따라 암도 만성질환처럼 관리해야 된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이 상품은 최초 암 진단을 받았을 때는 물론 2년마다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돼 다른 암으로 진단이 확정될 때도 보험금을 지급하는 새로운 개념의 암 보험이다. 재진단암 보장에 대한 횟수 제한도 없다. 최근 암 진단 환자의 생존율이 높아짐에 따라 암도 만성질환처럼 관리해야 된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