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하연주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① Chu~ ②고양이로 변신! 이러고 놀고 있던 저는.. 저는..저에게 닥칠 앞날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지니어스 3회 재밌으셨어요? 힝..예뻐해주세요오오`라며 tvN `더 지니어스-블랙가넷`의 출연 소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실에서 방송을 기다리는 하연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입술을 쭉 내민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잇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하연주는 2008년 시트콤 `그 분이 오신다`로 데뷔한 후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로맨스가 필요해`, `미스코리아` 등에 출연했다. 특히 tvN 예능 `롤러코스터`에 출연해 일명 `롤코녀`중 한 명으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하연주, 완전 귀엽다" "하연주,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네" "하연주, 깜찍하다" "하연주, 대박나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하연주 페이스북)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신해철, 심폐소생술 후 3시간동안 수술 "경과는 지켜봐야할 듯..."
ㆍgod 신곡 ‘바람’ 발표 하자마자 1위, 국민그룹 위용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아침 거르면 체중감량 효과?` 호주에서 32명 대상으로 실험해보니.."관심급증!"
ㆍKB 차기 회장에 윤종규…"조직 안정 최우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