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는 22일 여의도 한 호텔에서 오찬 회동을 하고 이미 합의한대로 세월호법 등 3개법을 이달말까지 처리키로 다시 의견을 모았다고 배석한 새누리당 김재원, 새정치연합 안규백 원내수석부대표가 전했다.
우 원내대표 취임 후 여야 원내대표가 오찬을 함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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