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그림이 있는 아침]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폴 세잔 ‘카드놀이하는 사람들’, 1893년작
    폴 세잔 ‘카드놀이하는 사람들’, 1893년작
    ‘근대 회화의 아버지’로 불리는 폴 세잔(1839~1906)은 프랑스 엑상프로방스에서 부유한 은행가의 사생아로 태어났다. 엑상프로방스 법과대학을 중퇴하고 화가가 된 그는 1890년부터 1896년까지 카드놀이를 하는 농민들을 집중적으로 그렸다. ‘카드놀이하는 사람들’은 세잔이 1893년에 그린 대표작이다. 견고한 구성과 대칭 구도를 통해 카드놀이를 하는 두 인물의 긴박한 대립 상황을 극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그리스 선박 재벌 게오르게 엠비리코스가 이 그림을 소장해오다 2011년 말께 시장에 내다 팔았다. 카타르의 한 왕족이 이 작품을 2억5000만~3억달러(약 2622억~3147억원)에 산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그림이다. 아트딜러인 윌리엄아쿠아벨라와 미국의 메이저 화랑 주인인 래리 가고시안이 거래를 주관했다.

    김경갑 기자 kkk10@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어제도 오늘도 '매진'…프로야구 개막 2연전 '21만명' 모였다

      프로야구 2026시즌 개막 2연전의 입장권이 이틀 연속 매진됐다. 프로야구는 2년 연속으로 개막 2연전 전 경기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전국 5개 구장에...

    2. 2

      드론 불꽃쇼에 '스토리 서커스'까지…에버랜드 공연 탈바꿈

      불꽃과 드론 그리고 레이저 아트와 아이스 포그….  에버랜드 불꽃쇼와 서커스가 완전히 새로 태어났다. 평창올림픽 개막식을 진두지휘한 양정웅 감독과 캐나다 서커스 제작사 엘로와즈 등 국내...

    3. 3

      장한나,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시즌 개막 맡는다

      첼리스트에서 지휘자로 변신한 장한나가 세계 3대 악단으로 꼽히는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의 2026/27 시즌 개막 공연을 맡는다. 네덜란드 악단인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는 “오는 9...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