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언스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2.1% 증가한 66억46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68% 늘어난 388억49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