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불안' 코스피, 프로그램 덕분에 1910선 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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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개장 직후 1910선을 지켜내고 있지만, 뚜렷한 매수 주체가 등장하지 않아 불안한 모습이다.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서만 2800억원 가량 매수세가 유입돼 1910선을 유지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6일 오전 9시12분 현재 전날보다 0.73% 떨어진 1911.93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5억원과 63억원 정도 순매수하고 있지만, 개인이 110억원 가까이 매도 우위를 기록하며 매물을 내놓고 있다.
외국인은 열흘 만에 소폭 순매수 중이나 선물시장에서 500억원 가량 순매도, 지수 전망을 어둡게 만들고 있다.
같은 시간 프로그램 매매의 경우 차익순매도가 571억원, 비차익순매수는 약 2890억원을 유지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1900선으로 내려앉으면 지난 2월 이후 8개월여 만에 1910선을 내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서만 2800억원 가량 매수세가 유입돼 1910선을 유지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6일 오전 9시12분 현재 전날보다 0.73% 떨어진 1911.93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5억원과 63억원 정도 순매수하고 있지만, 개인이 110억원 가까이 매도 우위를 기록하며 매물을 내놓고 있다.
외국인은 열흘 만에 소폭 순매수 중이나 선물시장에서 500억원 가량 순매도, 지수 전망을 어둡게 만들고 있다.
같은 시간 프로그램 매매의 경우 차익순매도가 571억원, 비차익순매수는 약 2890억원을 유지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1900선으로 내려앉으면 지난 2월 이후 8개월여 만에 1910선을 내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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