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장중 107만원 선까지 내려가며 52주 신저가를 갱신했습니다.



13일 오전 9시4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4000원(0.36%) 하락한 1,101,000원에 거래중입니다.



삼성전자는 개장 직후 107만8000원선까지 내려서며 52주 신저가를 갱신하기도 했지만 이내 1100만원 선을 회복했습니다.



크레디트 스위스(CS), 바클레이즈, 노무라 등이 주요 매도 창구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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