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3일 대한간호협회와 32만명 간호협회 회원에게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은 간호협회 회원복지사이트 ‘널스라이프(www.nurselife.or.kr)’에 신한은행 금융서비스를 구축해 주거래서비스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