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가 예능을 통해 언급한 가운데, 이지아의 근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지아의 근황사진이 공개됐다. 프랑스 출신 여배우 록산느 메스퀴다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파된 것.



공개된 사진 가운데 한 장에는 록산느 메스퀴다와 이지아가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의 록산느 메스퀴다 옆에서도 이지아는 그에 못지않은 청초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아는 최근 미국에 머물며 작가 데뷔작인 영화 시나리오 마무리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아의 시나리오 작가 데뷔작은 영화 `컨셔스 퍼셉션(Conscious Perception)`이며 이 작품 외에도 2편의 영화화 계약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아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좋아 보이네" "이제 다 잊고 개인 활동 잘하길" "이지아는 언제 할리우드를 갔지?" “연기가 아니고 작가?” "잘 지내시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뷰스타 하지혜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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