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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삼성전자, 실적 우려에 장중 110만원도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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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실적 부진에 이틀째 급락하며 장중 110만원대도 무너졌다.

    10일 오전 9시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만7000원(2.39%) 떨어진 110만3000원에 거래중이다.

    장중에는 109만9000원까지 하락하며 110만원이 깨지기도 했다.

    3분기 잠정실적이 부진하게 나타난데다 4분기 실적에 대한 전망도 악화되면서 삼성전자 주가는 최근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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