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스타워즈 빛낸 투자 고수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한경닷컴이 주관하는 주식 실전투자대회 ‘2014 제19회 삼성 SMART TV배 한경 스타워즈 투자대회’ 3분기 결산 시상식이 8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본사 10층에서 열렸다. 누적수익률 85.8%로 1위에 오른 정재훈 하이투자증권 압구정지점 차장(오른쪽)과 78.5%로 2위를 차지한 김한상 우리투자증권 테헤란로 WMC지점 대리(왼쪽)가 황재활 한경닷컴 대표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