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이커머스의 최대주주인 아이에스이네트워크는 특수관계인의 장내 매도로 인해 보유지분이 기존 72.45%에서 69.20%로 3.25%(38만1450주) 줄었다고 7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