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정보통신은 6일 사업다각화를 위해 방송프로그램 제작업체 '유니원아이앤엠' 주식 6만4000주(지분 80%)를 4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