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박준형, 지시봉 지닌 해설사에 "안테나 어디서 났냐?" 엉뚱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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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이 4차원 매력을 뽐냈다.
5일 방송 된 SBS 일요 예능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서 성북 역사 문화 탐방을 떠난 박준형이 엉뚱한 발언으로 매력을 뽐냈다.
박준형, 배종옥, 이동욱, 박민우, 오타니 료헤이는 살고 있는 동네를 둘러보기 위해 `성북 역사 문화 탐방 코스`에 참가한다.
무료로 2시간가량 성북동을 관광하는 체험 활동에 해설을 맡은 서울시 문화관광 해설사 박병호 씨는 7년 째 자원 봉사로 `성북동 알리기`를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대학생 관광객들과 어울려 관광을 하던 박준형은 조용한 분위기가 불편했는지 "와썹~"이라고 혼자 흥을 내며 자체 뮤직 비디오를 제작했는데 문화관광 해설사는 박준형의 흥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진지하게 동네 역사를 소개 해 웃음을 자아냈다.
7년 째 자원봉사로 성북동 관광 해설을 하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영어로 해설을 해준다는 해설가의 말에 박준형이 "와썹~ 브라더~"라고 반가워 해 폭소케 했다.
본인을 호박 선생님으로 불러 달라는 해설사의 말에 박준형은 그가 들고 있는 지시봉을 보며 "호박 선생님, 이 안테나는 어디서 났냐?"라고 말하더니 영문 표지판에 잘못 표기 된 영문명을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박준형은 해설사에 친근하게 어깨동무를 하며 폭풍 수다를 시작했고 "나 호박 선생님 좋아요. 안테나 정말 탐스러워요."라고 말하며 4차원 매력을 뽐냈다.
리뷰스타 임지혜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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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째 자원봉사로 성북동 관광 해설을 하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영어로 해설을 해준다는 해설가의 말에 박준형이 "와썹~ 브라더~"라고 반가워 해 폭소케 했다.
본인을 호박 선생님으로 불러 달라는 해설사의 말에 박준형은 그가 들고 있는 지시봉을 보며 "호박 선생님, 이 안테나는 어디서 났냐?"라고 말하더니 영문 표지판에 잘못 표기 된 영문명을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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