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아홉수 소년`의 배우 김영광과 경수진의 키 차이가 화제다.







4일 방송된 `아홉수 소년`에서 세영(경수진)은 자신을 짝사랑하는 진구(김영광)를 계속 밀어내다 드디어 진심을 받아들이고 커플을 이루게 됐다. 사내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본격적인 비밀 연애를 시작하며 짜릿한 재미를 선사했다.



달콤한 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은 키 차이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7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김영광과 164cm의 경수진이 23cm의 키 차이로 완벽한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것. 특히 김영광이 큰 키를 이용해 경수진에게 장난을 치는 달달한 모습과 김영광의 넓은 품에 쏙 안긴 경수진의 깜찍한 모습은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홉수 소년` 김영광, 완전 설레네" "`아홉수 소년` 김영광, 남자가 키가 크고 봐야지" "`아홉수 소년` 김영광, 23cm 키차이 대박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tvN `아홉수 소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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